우다탕 나의 하루와 영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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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보경
등록일 : 2022.03.10
조회수 :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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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티엠아이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알거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를 티엠아이 이다.
사건의 전개는 월요일이다. 우리집 막내 잼민쓰가 확진아 되어 나도 pcr 대상자가 되었다.
오늘 아침에는 학교 온라인 수업을 듣고 점심을 먹고 나서는 검사소를 갔다.
중학교 1학년 땐 조퇴를 3번 정도 해서 개근을 못 탔다.
그래서 고등학교 와서는 개근을 타고 좋은 대학 가고 싶어서 내신을 챙기기 위해서 검사소 가는 길 부터 집 올 때 까지 학교 수업을 모두 들었다.
다른 시간에는 채팅으로 출석 인정 하기 위해 정답과 대답을 올렸고
영어 시간에 내가 코를 쭈시는 차례였다.
영어 수업을 들으며 검사를 받으니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었다...
비염이 심한 나...
면봉을 꺼내자 말자 4연타 재체기를 하였다.
그리고 집 가는 길에는 종례를 들었다.
카메라로 담임 선생님께 "나 살아 돌아 왔어요... 겁나 아팠다고요 ㅠㅠ" 라는 표정으로 종례를 했다.
그리고 나서 집에 와서 라스쿨 등교 준비를 하던 5시 조금 넘을 때.... 담임선생님 께서 전화가 왔다.
출결 상태와 내 상태 보고및 다음주 학사 일정 공지를 받았다.
담임 선생님께서 출석부를 보셨는데 검사 하는데도 수업 다 듣고 있다게 대견하다며 칭찬을 해주셨다..ㅠ
이건 당연한거다. 아무리 그래도 학교 출결도 중요하니..ㅎㅎ
짜피 순서기다리면 할거 멊으니 수업 듣는게 더 나은것 같았다.
늦은 저녁을 먹고 샤워을 하고 라스쿨 등ㅇ교 1분컷으로 성공!!
오늘 따라 기본,심화 방송 상태가 안 좋았다.ㅜㅠ
마이크소리와 카메라가 나가는 현상이 많았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코로나 검사 결과에 걱정이 되어 수업에 집중이 안 됬지만 그래도 들을려고 노력했다.
제발 음성이면 좋겠다....
학교가서 남사친이랑 여치니들이랑 놀고 싶고,
오프라인 학교 수업도 들으며 내가 공부 하던것을 수업때 쓰고 싶다...ㅠㅠ











